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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3행시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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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318회 작성일 17-05-02 16: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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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말순 집사(3교구 성원2구역)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활발하게 증거 하는 것은

절대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구은서 자매(3교구 봉림구역)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활자로 적힌 그 생명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나 비록

절뚝거리고 더디더라도 그 십자가의 길을 따르고자 합니다.

 

김순미 집사(1교구 반림6구역)

부족하고 어리석은 저에게

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 사랑을 주신 그 사랑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김연미 집사(4교구 도계구역)

부드러운 새순처럼

활짝핀 봄꽃처럼

절로 나오는 부활의 기쁨! 함께 나누어요.

 

김은실 사모(1교구 세광구역)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활력주시고 기쁨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절기때만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날마다 찬양합니다.

 

김지정 집사(1교구 노블3구역)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나를 부르시네.

활짝 핀 봄꽃처럼 내 심령을 만지시네.

절망에서 소망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내 삶을 옮기셨네.

 

김진만 집사(1교구 반림2구역)

부족한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

활개치던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절대로 부활의 은혜를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이남철 집사(2교구 용호3구역)

부지런히 기도하고

활발하게 전도하여

절망적인 세상을 구원하자.

 

이필희 권사(3교구 반지2구역)

부글부글 타오르는 세상의 욕망과 탐욕을 버리고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로 날

절망에서 구원의 소망으로 크신 은혜 주셨네. -아멘-

 

정둘이 집사(1교구 반림6구역)

부끄러워하거나 수줍어하지 말고

활짝 열린 세광교회로 오세요.

절대 실망 없는 부활의 주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성철 집사(2교구 현대2구역)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활기찬 부활주일

절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7 부활절3행시 짓기>

*응모 : 4월 16일(주) 오후예배 종료시까지 총 141 작품 응모

*시상 : 4월 30일(주) 오후예배시 총 11명 입상자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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