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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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지\'에 들어가면 너무 좋은 글이 있답니다.
들어가 보셨다구요?
참 좋죠?
성실하게 글을 올려 주시는 집사님의 수고가 아름답습니다.
사흘째 비가 내리네요.
\'통\'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1000독을 기대한다는 목사님의 꿈이 약간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새벽마다 읽는 일년 일독 성경읽기가 점점 익숙하게 되어서 이젠 조금더 빨리 읽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니 역시 반복훈련의 위력은 대단하다 싶습니다.
너무 급하게 말해버리는 것은 아닌가 싶지만,
성경을 읽으니까 노안으로 달려가던 눈이 잠시 멈추고 오히려 다시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시원한 느낌까지 듭니다.
세광가족이 되어 함께 하는 시간들이 너무 감사하고 ,
온 성도가 통으로 통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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