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초장이 그리워 지는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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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가 입춘!
벌써 봄이 성큼 우리 주위까지 찾아 왔나 봅니다..
반송공원의 수양버들 가지가 제법 푸르게 보입니다.
사람들은 겨울의 날씨가 춥다라고 움크리고 있을때
삼라의 만상들은 그 겨울과 벗하며 봄, 봄을 그렇게도 준비했나 봅니다.
따스한 햇빛, 하나님의 푸른 초장이 그리워 지는,
눈이 시리도록 행복한 감사만이 있는 주말의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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