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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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정리를 마치고 잠시 여유가 있어 글 올립니다.
세광교회 성도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이사를 잘 마쳤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시고 베풀어 주었던 사랑을 늘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목회를 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 지원 부탁드립니다.
교회 앞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은 참 행복합니다.
여러분들 꼭 한 번 오셔서 아름다운 낙조를 구경해 보세요.
2009년 10월 6일, 김규신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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