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05월 11일 / 어버이 사랑 - 어버이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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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사랑
안재숙
어버이 넓은사랑 한 없네
바다같은 그 사랑
어디서나 언제든지
나의 편이 되어주시니
힘들고 어려운 일
있을때도
함께 기도하여
주시고
내가 기뻐 웃을 때는
찬송을 부르셨네
그 사랑
어찌 다 갚을 수 있나
말로 다 표현 못한 나의 사랑
이제 드립니다
어버이 크신 사랑 한없네
하늘같은 그 사랑
어디서나 언제든지
나의 편이 되어주시니
하나님같이 넓은 사랑으로
늘 품에 안아주시고
나의 잘못 어리석어도
따스히 감싸주셨네
그 사랑
어찌 다 갚을 수 있나
말로 다 표현 못한 나의 감사
이제 드립니다
그 사랑 고마와라
그 은혜 어찌 갚을까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그 사랑 고마와라
나 이제 기도합니다
오 주님, 축복 하옵소서
나의 어버이
오 주님, 축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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