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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연습실

샤론 11월 2일. 죄짐 맡은 우리 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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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기철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5-10-26 13:47

본문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낙심하지 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우리 친구 어디에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죄짐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받겠네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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