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12월 27일 / 지금까지 지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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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내온 것
김준범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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