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연습실
할렐루야
8월 24일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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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뮤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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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6-1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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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짐 맡은 우리 구주
What a Friend
JACK SCHRADER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오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로움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어찌 아니 아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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