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05월 07일 /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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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김재훈
(Solo.여)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Solo.남)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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