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05월 14일 / 내 진정 사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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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정 사모하는
새찬송가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하여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 길이
나를 사랑하리니(할렐루야)
물불이 두렵잖고
창검도 겁 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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