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창원세광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찬양대연습실

할렐루야 11월 13일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뮤지케
댓글 0건 조회 5,722회 작성일 22-10-27 07:15

본문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새찬송가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