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02월 09일 / 항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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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자
김재훈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에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내 삶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주시옵소서
(간주)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에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내 삷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주시옵소서
이 깊은 바다에
나 홀로 버려두지 마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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