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창원세광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찬양대연습실

할렐루야 02월 09일 / 항해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뮤지케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12-17 21:07

본문

         항해자

 

                                김재훈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에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내 삶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주시옵소서

 

(간주)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에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내 삷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주시옵소서

 

이 깊은 바다에 

나 홀로 버려두지 마소서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