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샤론찬양대/ 어버이 사랑은(찬양곡집 18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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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사랑은 귀하고 귀하다
그 사랑 나를 감싸주시니
하늘의 아버지 우리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복이라
나 위해 우시며 나 인해 웃으신
어버이 항상하신 말씀
하늘의 아버지 온 맘 다해
섬겨라 마음에 새겨주셨네
고운손 말라 주름져도
오직 자식위해 희생하시는
어버이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 찬송합니다
부모사랑은 귀하고 귀하다
그 사랑 나를 감싸주시니
하늘의 아버지 우리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복이라
검은 머리 희게 변하여도
오직 자식위해 희생하시는
어버이 보내주신 주님께
나 감사 찬송합니다
내가 울때에 밤이 새도록
주께 기도하신 어버이
그 사랑을 기억하며
주께 찬송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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