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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연습실

샤론 12월 26일. 오늘까지 복과 은혜( 찬송가 55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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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기철
댓글 0건 조회 5,837회 작성일 21-12-19 12:11

본문

1.

오늘까지 복과 은혜 내려주신 주 앞에

감사 찬송 부르면서 새해 맞이합니다

우리 갈 길 비춰주는 주의 빛을 기리고

사랑 줄로 매어주는 은혜 찬양합니다

2.

죄인 위해 십자가에 희생하신 우리 주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 몸 바치옵니다

우리 갈 길 다가도록 친구되어 주시고

원수들도 사랑하게 새 마음을 주소서

3.

주의 얼굴 뵙고 살면 하루하루 즐겁고

주와 함께 짐을 지면 짐이 점점 가벼워

이 땅 위에 영광의 날 밝아오는 때까지

사랑의 기 휘날리며 봉사하며 살리라

4.

오늘까지 복과 은혜 내려주신 주 앞에

감사 찬송 부르면서 새해 맞이합니다

우리 갈 길 비춰주는 주의 빛을 기리고

사랑 줄로 매어주는 은혜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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