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2월 13일.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찬송가 302장)
페이지 정보
본문
1.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 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어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2.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다 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아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어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3.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 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마음 약하여 못가네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어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4.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거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 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어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할렐루야
- 이전글2023년 2부예배 시작 찬송 22.02.12
- 다음글Re: 2월 13일.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찬송가 302장) 22.12.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