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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연습실

할렐루야 12월 31일 / 지금까지 지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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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뮤지케
댓글 2건 조회 6,610회 작성일 21-12-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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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내온 것


                     황선우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그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한량없으신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한량없으신

주 은혜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꼭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한량없으신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한량없으신

주 은혜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옥 살리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아멘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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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hj님의 댓글

fghj 작성일

이용률이 25배 늘었다”고 말했다.  여기에 다양한 수입 가구와 체험 공간을 넣었다.  그 팀은 바로 웨스트햄이다.  이용률이 25배 늘었다”고 말했다. 현령은 거짓으로 노한척 음성을 높여 꾸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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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암기가 밀려나와 땅위에 떨어져내렸다. 전건은 네 사람을 차례로 훑어보며 입을 열었다.  하물며 우리 같은 아마추어는 말할 필요도 없다. 비릿한 내음의 습기가 폐부에 스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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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님의 댓글

asdf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