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11월 24일 / 난 순례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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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순례자라
Stan Pethel
난 순례자라 길 떠나려오
보이지 않는 그 곳으로
밝은 천국에서 내 주 뵈오리
나 살리라 영원토록
세상 시험과 고통에 에워싸여
모든 인생들이 신음할 때에
주의 확실한 약속을 굳게잡고
평화와 기쁨의 땅 나 이르리
난 순례자라 길 떠나려오
보이지 않는 그 곳으로
밝은 천국에서 내 주 뵈오리
나 살리라 영원토록
어느 아침에 강가에 이르러서
귀한 생명주신 주를 뵈오리
햇빛보다 밝은 주의 얼굴보고
주님 그 품안에 나 안기리라
난 순례자라 길 떠나려오
보이지 않는 그 곳으로
밝은 천국에서 내 주 뵈오리
나 살리라 영원토록
난 순례자라 길 떠나려오
보이지 않는 그 곳으로
밝은 천국에서 내 주 뵈오리
나 살리라 영원토록
나 살리라
영원토록 나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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