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창원세광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찬양대연습실

할렐루야 04월 28일 / 우물가의 여인처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뮤지케
댓글 0건 조회 4,280회 작성일 24-02-26 18:51

본문

    우물가의 여인처럼

 

                                        Stan Pethel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 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 것과 난 비길 수 없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나를 반겨

그 넓은 품에 안아주시리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주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