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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월 22일 / 시편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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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뮤지케
댓글 0건 조회 22,675회 작성일 15-01-01 16:22

본문


   시편 8편


               이기경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 위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 위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주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권고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 위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시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 두셨으니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 위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 위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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